보도자료

[한국농어민신문] 배진현 한유련 신임 회장 “회원 실익 키우는데 역량 집중”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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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농업유통법인중앙연합회가 3월 5일 제31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 한국농업유통법인중앙연회 배진현 신임회장이 당선소감을 전하고 있다 가락시장서 정기대의원총회 사업계획·예산안 등도 승인 “현장 경험과 실무 중심의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국농업유통법인중앙연합회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의 실익을 키우는데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배진현 (사)한국농업유통법인중앙연합회 신임회장의 말이다. 그는 지난 5일 서울 가락시장 업무동 2층에서 개최된 제31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16대 한국농업유통법인중앙연합회장으로 당선됐다. 배진현 신임회장은 당선 직후 “회원들이 맡겨준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좀 더 발전한 모습의 연합회를 후배들에게 물려줄 수 있게 길을 닦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배진현 회장은 현재 영농조합법인 홍주농산 대표와 농업회사법인 ㈜홍주농산 대표를 맡고 있으며, (사)한국농업유통법인충남연합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16대 회장에 출마하면서 “중앙연합회장은 명예직이 아니라 무거운 책임의 자리이며, 말이 아니라 성과로 평가받아야 하는 자리”라면서 “현장에서 검증된 경험과 실무 중심의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중앙연합회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의 실익을 키우는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었다. 또, 계약재배, 채소가격안정제, 물류기기공동이용사업 등 정부 정책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회원들의 매출과 소득에 기여하는 중앙연합회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었다. 아울러, 지역연합회의 자율성과 역할을 존중하면서 중앙은 정책연계, 사업기획, 재정·조직 지원 등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농업유통법인중앙연합회는 선거에 앞서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 및 연합회 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표창, 감사패, 공로패 등을 수여했다. 제31회 정기대의원총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무리한 최병선 회장은 “회원들의 권익보호와 산지 유통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고자 노력했었다”면서 “물류기기공동이용 촉진에 대한 정부 지원 연장을 이끌어내 회원들의 물류비 부담 완화 및 유통 효율성 제고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또, 채소가격안정 및 관측회의, 수급조절위원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산지유통인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창구 역할을 해온 것을 성과로 되돌아봤다. 그러면서 최병선 회장은 “중앙연합회가 회원들의 실질적 소득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 실천 중심의 조직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제16대 집행부가 중앙연합회를 더욱 단단하고 역동적인 조직으로 이끌어달라”고 기대했다. 이날 총회에는 홍인기 농림축산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 문인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수급이사, 김치은 대한민국김치협회장을 비롯한 200여명의 내빈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진숙 부산경남연합회장이 농업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가산업에 발전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또, 산지유통 발전과 수급안정에 기여한 정호범 제주연합회 고문, 이광식 인천연합회장, 최흥수 대전연합회장은 농식품부장관 표창을, 최동구 중앙연합회 기획부회장은 aT사장 표창을 받았다. 한국농어민신문 서상현 기자 2026.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