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농민신문] 정부, 추석민생안정대책 추진 현장 점검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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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왼쪽)이 1일 서울 중구 신중부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국산 농축산물을 구입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기재차관, 서울 신중부시장 방문…성수품 수급 동향 살펴

직접 수산물 구입 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하기도



농민신문 지유리 기자 2025. 10. 2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일 서울 중구 신중부시장을 방문해 성수품 수급 동향을 점검했다. 이어 지난달 내놓은 민생안정대책의 추진 상황도 살폈다.

정부는 앞서 지난달 15일 국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고자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하고 역대 최대 규모로 17만2000t의 성수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900억원의 규모의 할인 지원과 실속선물세트 공급 확대도 시행하기로 했다.

이날 이 차관은 해양수산부·중소벤처기업부 등 민생부처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돌며 먹거리 수급·물가 현황을 확인하는 한편 할인 지원 대책 일환으로 마련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직접 참여했다.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상품권으로 국산 농축산물 또는 수산물을 구매하면 각각 구매금액의 최대 30%(2만원 한도)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행사다.

이 차관은 “이번 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시 최대 4만원(농축산물 2만원, 수산물 2만원)을 받을 수 있어 국민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파가 몰리는 시기인 만큼 현장 환급행사가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