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농민신문] 행정정보시스템 복구율 43.6%…연말까지 전면 정상화 목표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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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상황센터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1차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중대본, 15일 기준 709개 중 309개 정상화



농민신문 박준하 기자 2025. 10. 15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5일 오전 9시 기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된 행정정보시스템 709개 중 309개가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복구율은 43.6%다.

이번에 새로 복구된 시스템은 ▲국무조정실 통합중계 및 모니터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원 업무지원 시스템 ▲산업통상부 광업등록사무소 홈페이지 등이다. 다만 광업등록사무소 홈페이지의 일부 연계 서비스인 광업권 온라인 민원 발급 등은 아직 정상화되지 않았다.

등급별 복구 현황을 보면, 1등급 시스템은 전체 40개 중 31개(77.5%)가 복구됐으며, 2등급은 68개 중 37개(54.4%), 3등급은 261개 중 123개(47.1%), 4등급은 340개 중 118개(34.7%)가 각각 정상화됐다.

윤호중 중대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전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중요도가 높은 1·2등급 시스템은 이달 말까지 복구하고, 연말까지는 모든 시스템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