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하고 활력 넘치는 농어촌 만들 것”
농민신문 양석훈 기자 2025. 10. 31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사진)이 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장에 임명됐다고 의원실이 31일 밝혔다.
전임인 임미애 민주당 의원(비례대표)은 경북도당 위원장으로 나서는 과정에서 농어민위원장 자리를 사임했다.
2015년 만들어진 농어민위원회는 농어민 민주당원의 정치·정책적 목소리가 정당 노선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농정 활동을 펼쳐왔다. 신임 문 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까지 전국농어민위원회를 이끌며 농어민 권익 신장과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한 당의 농정 비전 구상을 주도하게 된다.
문 위원장은 “지금 우리 농어촌은 인구소멸과 기후위기라는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농어민의, 농어민에 의한, 농어민을 위한 더 강하고 치밀한 조직과 정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농어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하고 활력 넘치는 농어촌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