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농민신문] “쌀산업 발전 지원”…송미령 장관, 벼 수확현장 방문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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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충북 청주 청원생명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벼 수확현장을 찾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콤바인을 통해 벼를 수확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청원생명농협쌀조공법인 찾아 수확 시연

“RPC 단순 도정 넘어 쌀가공산업 선도해야”



농민신문 이민우 기자 2025. 10. 23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3일 충북 청주 청원생명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방문해 벼 수확현장, 쌀 가공시설 등을 점검하고 수확기 쌀 수급 상황과 농업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송 장관은 “올해 수확기 대책으로 예상 과잉물량 16만5000t 중 10만t을 격리하고, 내년 2월 전에 수급을 다시 전망해 상황에 맞는 대책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근 확산하는 벼 깨씨무늬병에 대한 정부 대응책도 공유했다. 송 장관은 “올해 예상치 못한 깨씨무늬병 확산으로 피해가 커 이를 농업재해로 인정했다며 신속한 조사 후 피해 농가에 복구비를 지원하고, 농가 희망 때 피해 벼를 정부가 전량 매입해 손실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미곡종합처리장(RPC) 업계에는 쌀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주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청원생명농협쌀공동사업법인은 쌀 스낵, 떡류 등 다양한 쌀 가공제품을 생산하는 가공시설을 운영하는 등 사업을 다각화한 곳이다.

송 장관은 “수급조절용 벼를 포함한 전략작물직불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전략작물 생산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