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농민신문] “군고구마 매출 175% 증가”…겨울간식 매출 ‘쑥’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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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이 GS25 편의점에서 판매 중인 군고구마를 구매하고 있다. GS리테일




‘가을장마’ 이후 최저 기온 한자리수로 ‘뚝’

즉석어묵 111%…꿀음료·한방음료 68%·54.5% ↑



농민신문 정진수 기자 2025. 10. 22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이른바 ‘가을장마’ 이후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동절기 상품 매출이 크게 늘어났다고 20일 밝혔다.

GS25는 19일 최저기온이 한자리수로 떨어지자 군고구마 매출이 1주 전 같은 요일 대비 175.6% 상승했다고 밝혔다. 즉석어묵은 111.2%, 꿀음료는 68.1% 올랐다. 한방음료와 핫아메리카노의 상승률은 각각 54.5%·20.6%다.

군고구마는 9월 출시된 ‘한입 군고구마(80g)’에 이어 올해 수확한 햇고구마도 선보인다. 품종은 ‘베니하루카’로 10~11월엔 담백하고 포슬포슬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12월 이후에는 숙성을 거쳐 달콤한 맛의 숙성 고구마로 만나볼 수 있다.

이정수 GS리테일 카운터FF팀 상품기획자(MD)는 “급격히 떨어진 기온으로 호빵 등 따뜻한 먹거리와 보온 관련 상품을 찾는 고객이 늘었다”며 “동절기 상품을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