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식품저널] 2025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대상에 ‘논산수박연구회’
2025.10.21
운영자
조회수 : 1,363
* 2025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대상(국무총리상)에 선정된 충남 논산 ‘논산수박연구회 영농조합법인’. 사진=농진청




최우수상, 아산시배연구회ㆍ영천국내신품종사과연구회ㆍ고창군수박연합회

우수상, 연천고려인삼영농법인ㆍ청주시딸기연구회ㆍ익산딸기연구회



식품저널 나명옥 기자 2025. 10. 20



2025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대상(국무총리상)에 충남 논산 ‘논산수박연구회 영농조합법인’이 선정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원예ㆍ특용작물 분야 2025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7곳을 선정, 발표했다.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는 농진청, 지방농촌진흥기관 등이 개발ㆍ육성한 채소, 과수, 화훼, 특용작물 품종을 재배ㆍ출하하며 우리 품종의 재배를 확대하고 우수성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는 작목반, 연구회, 영농조합법인 등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대상(국무총리상)은 충남 논산 ‘논산수박연구회 영농조합법인’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아산시배연구회(충남 아산) △영천국내신품종사과연구회(경북 영천) △고창군수박연합회(전북 고창)가 선정됐다. 우수상(농진청장상)은 △연천고려인삼영농조합법인(경기 연천) △청주시딸기연구회(충북 청주) △익산딸기연구회(전북 익산)가 받았다.

올해 대상을 받은 논산수박연구회영농조합법인은 1999년 조직됐으며, 2014년 전국 최초로 농업인이 출자해 설립한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통해 체계적인 생산ㆍ유통관리와 품질 향상에 힘쓰며 당도 높은 수박을 생산하고 있다. 수박 가격이 내리면 자조금을 활용, 일정 금액을 보전함으로써 회원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차별 정산제’를 도입, 생산자 간 건전한 경쟁과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지역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 논산농업대학 수박학과 개설을 제안, 올해부터 신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충청남도 최고기술농업인’으로 선정된 연구회원들을 주축으로 후계농에게 실질적 재배 기술과 경영 역량을 지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광폭형 자동보온시스템, 높은 두둑 조성, 토양 분석 처방 후 시비 관리 등 새로운 기술을 도입, 확산하며 과학영농을 실천하고 있으며, 신품종 육성ㆍ도입을 위한 재배 실증에도 적극 참여해 국내 육성 품종 보급 확대 기반을 다지고 있다.

‘2025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시상식은 12월 초 열리는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