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농업인신문] 한유련 대구·경북연합회, 창립 3주년 정기총회 개최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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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지위 확보·젊은 회원 확보 등 주요사업 전개 (사)한국농업유통법인 대구·경북연합회(회장 김종철)는 지난 11일 대구매천농산물도매시장 옆라온웨딩 5층 컨벤션 연회장에서 2026년도 창립 30주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대구농산물관리공사 김상덕 사장, 가락시장 대아청과 김기영 이사, 대전중앙청과 김득중 상무, 대양청과 김명현 상무 등 내외빈 3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총회에서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창립선언문 낭독에 이어 부의안건으로 상정된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 ▲2026년도 예산(안) 승인건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한유련 대구경북연합회는 ▲농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과 회원 권익보호 ▲안정된 사업기반 조성을 위한 조직화 및 정책적 지원 강화 ▲회원간 교류확대와 연합회 발전을 위한 단합과 상생의 문화 조성 ▲연합회 회원 확충과 안정된 운영을 위한 수익사업 모색 등 주요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총회에서 김종철 회장은 “요동치는 이상기온, 농촌인력 감소 등 갈수록 열악해지는 산지 여건 속에서도 유통인들은 농산물 수급 안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면서 “그러나 유통인들이 단순히 장사꾼으로 치부되고 농업인의 지위를 인정받지 못하면서 산지 유통인들의 곡소리만 요란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임기내 농산물 수급을 책임지고 있는 유통인들이 반드시 농업인의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아울러 고령화된 회원들을 대체할 젊은 회원을 확보해 연합회가 활기를 띌 수 있도록 분위기 쇄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농업인신문 위계욱 기자 2026.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