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농민신문] [2025 국정감사] “버섯은 세계 3대 비건식품…산업육성법 만들어야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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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대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평택을)이 버섯을 들어보이며 발언하고 있다. 이병진 의원실



이병진 민주당 의원, “폐배지, 폐기물로 분류해선 안돼”

버섯생산자연합회, “버섯산업 중요성 인식 계기됐으면"



농민신문 정진수 기자 2025. 10. 17



이른바 ‘버섯산업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한국버섯생산자연합회에 따르면 이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평택을)은 1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대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국감에서 “버섯은 세계 3대 비건식품에 해당되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미래 성장 동력이지만, 수십년째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언제까지 버섯농가들은 버섯 배지와 농업부산물인 ‘수확 후 배지(폐배지)’를 폐기물로 취급하며 막대한 처리 비용을 부담해야 하느냐”면서 ‘버섯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가칭)’을 제정해 버섯농가 진흥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버섯생산자연합회는 이 이원이 버섯산업법 제정 시급성을 알리고 정부의 실질적 지원책 마련을 요구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밝히고 "국감을 계기로 농식품부가 버섯산업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