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과·춘천중앙청과, 강원 소외계층 제철과일 전달
농업인신문 위계욱 기자 2025. 10. 1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한국청과(주)와 춘천농수산물도매시장 도매시장법인 춘천중앙청과(주)는 공동으로 지난달 26일 추석 명절을 맞아 강원지역의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명절의 기억을 선물키 위해 제철과일(배) 선물세트 400상자 총 2,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한국청과와 춘천중앙청과가 제공한 제철과일 400상자는 보건복지부와 강원특별자치로부터 지정받은 아동복지 전담기관인 강원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위탁가정의 어린이들에게 전달됐다. 양 청과법인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맞춰 위탁가정의 아이들에게 제철과일을 지원하는 후원사업으로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한국청과 박상헌 대표이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위탁가정의 어린이들이 제철과일과 함께 더욱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농업·농촌과 지역사회를 위한 도매시장법인의 사회적 기여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