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청과와 춘천중앙청과가 최근 강원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 개최한 ‘위탁아동 사랑나눔 바자회’에 채소와 과일을 후원했다.
한국청과·춘천중앙청과, 위탁아동 바자회에 300만원 상당 농산물 후원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2025. 11. 4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도매법인 한국청과와 춘천농산물도매시장의 춘천중앙청과가 강원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 개최한 ‘위탁아동 사랑나눔 바자회’에 300만원 상당의 채소와 과일을 후원했다.
한국청과에 따르면 지난 10월 30일 춘천 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한 위탁아동 사랑나눔 바자회에서는 한국청과와 춘천중앙청과에서 후원한 채소와 과일 등이 시민들에게 판매됐으며, 강원가정위탁지원센터는 바자회 수익금을 위탁 아동들의 해외연수 비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장미희 강원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은 “한국청과와 춘천중앙청과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위탁아동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후원 물품은 바자회를 통해 조성한 수익금과 함께 아동 복지증진 및 자립 지원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상헌 한국청과 대표는 “위탁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바자회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하는 수익금이 위탁아동 복지 향상과 자립 지원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