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농업신문 다미야 가즈시로 사장(맨 왼쪽)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농협유통 서울 양재점을 찾아 관계자에게 매장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일본농업신문 임직원, 농협유통 양재점 현장 견학
다미야 사장 “초대형 매장 365일 24시간 운영 인상적"
농민신문 김인경 기자 2025. 10. 3
일본농업신문 임직원이 9월30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농협유통 서울 양재점에서 한국의 대형마트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다미야 가즈시로 일본농업신문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전날(9월29일) 서울 서대문구 농민신문사 본사에서 일본농업신문 한국 이동편집국을 운영한 데 이어 농협유통 양재점을 찾아 이동근 농협유통 대표와 면담하고 매장을 견학했다.
다미야 사장은 이 대표와의 면담에서 “일본에는 이렇게 넓은 대형마트가 없다”면서 “초대형 매장이 365일 24시간 영업하면서 농가에게 갖는 의미도 클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동근 대표는 “농협유통은 농산물 유통단계를 대폭 축소해 농가에겐 판로 확보와 제값 받기를 보장하고 소비자에겐 고품질 우리농산물을 합리적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