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5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에서 김창국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부사장(앞줄 오른쪽)과 김장호 구미시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aT
* 2023년 10월19일 경북 구미에 위치한 식품기업 올곧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가 냉동김밥 제조공정을 살펴보고 있다. 농민신문DB
서울광장서 열린 ‘2025 구미로컬푸드 페스타’
공동 해외 마케팅 추진 등 상호 협력 약속
농민신문 김소영 기자 2025. 10. 3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경북 구미시(시장 김장호)가 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5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에서 ‘농식품 수출 및 교류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농식품산업 발전과 식품영토 확장을 위한 상호 지원 ▲공동 해외 마케팅 추진 ▲식품산업분야 기술 개발과 인재 육성에 협력하게 된다.
구미시는 2024년 기준 농식품 수출액이 9400만달러로 전년(6400만달러) 대비 46.9% 증가했다. 특히 냉동김밥을 포함한 곡류 제조품은 1860만달러를 수출했다.
구미시 산동읍엔 냉동김밥 미국 수출로 화제를 모은 식품기업 ‘올곧’ 본사가 자리한다.
홍문표 aT 사장은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은 지역 발전과 대한민국 식품영토 확장을 함께 이룰 수 있는 중요한 상생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자체와 힘을 합쳐 우리 농어촌·농어민의 소득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