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식품부와 aT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외식 신제품 개발 등 5개 사례를 농업과 기업이 상생협력하는 우수사례로 추가 선정했다.
농식품부-aT, 2차 선정 결과 발표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2025. 10. 24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외식 신제품 개발과 청년농 생산 지원 등 5개 사례가 농업과 기업이 상생협력하는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8월 ‘2025년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 우수사례’ 1차 선정을 마쳤으며, 이후 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 사례를 추가 발굴하기 위해 9월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최근 2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aT에 따르며 선정된 우수사례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외식 신제품 개발과 청년농 생산 지원(롯데지알에스) △전국 원료 생산농가와 계약재배 확대 및 소스류 납품(비에이치앤바이오) △지역 포도 생산자와 공동 품질관리 및 고품질 전통주 생산(화성양조장) △잉여 농산물 수매 및 지역 홍보 연계 가공식품 개발(온세까세로) △계약농가 생산물량 전량수매 및 과채음료 개발(일농) 등이다.
aT는 이번 우수사례를 카드뉴스와 홍보영상, 우수사례집 등으로 제작해 온·오프라인 채널에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 기업에는 상생협력 로고 디자인 부여, 대외 포상 추천, 식품외식종합자금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올해 총 10건의 농업·기업 간 협력모델을 발굴해 대국민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라며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의 가치가 우리 농식품 산업 전반에 확산돼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가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