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상생기금 10년 연장
농민신문 김소진 기자 2025. 10. 16
2027년 종료 예정이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이 10년 연장돼 2037년까지 이어진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은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부는 농어촌상생기금 목표액 조성(기간)을 2027년 1월16일에서 2037년 1월16일로 10년 연장하기로 했다”며 “세제 특례 기한도 올해말에서 2028년말까지 연장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농어촌상생기금은 자유무역협정(FTA)으로 혜택을 받는 기업들이 매년 1000억원씩 10년간 총 1조원을 모아 농어촌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 출범했다. 하지만 올 8월까지 누적 조성액은 2780억원으로 목표 대비 30.9% 수준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