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농어민신문] 대구도매시장 출하대금 정산시스템 개선 본격화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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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와 NH농협은행 대구본부는 MOU를 맺고 거래 투명성과 정산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협조하기로 했다.




관리공사, 농협은행과 업무협약



한국농어민신문 이두현 기자 2025. 9. 9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9월 4일 NH농협은행 대구본부와 ‘농수산물 가격안정 및 도매시장 지속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농수산물 도매 유통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농수산물 거래 정보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하고 도매시장 내 정산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진행됐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출하대금 정산시스템 신규 도입을 위한 행정 및 제반 사항 지원 △안정적인 시스템 개발·유지보수를 위한 협력 △도매시장 금융 업무에 대한 협조 등을 약속했다.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전국 공영도매시장 중 세 번째로 높은 거래 규모를 기록하며 수도권 이외 최대 거점 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이번 MOU를 통해 원활한 농수산물 유통과 공영도매시장의 공공성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도매시장의 투명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유통 종사자의 효율적 정산 업무를 위한 인프라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