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아청과, 유통 트렌드 공유로 중도매인 역량 강화 나서
10.18~19일, 충남 덕산서 2025 하반기 중도매인 워크숍 개최
1인 가구 증가·온라인 확산 등 환경 변화 속 영업 전략 모색
팜인사이트 김재민 기자 2025. 10. 21
서울 가락시장 도매법인 대아청과(주)(대표이사 이상용)가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중도매인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대아청과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충남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년도 하반기 중도매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대아청과 중도매인과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식습관 변화, 건강 중시 소비문화, 배달 앱 확산 등 최신 식품 유통 환경을 공유하고 중도매인의 영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소비자 식품 구매 트렌드 변화 ▲온라인 플랫폼 사용자 현황 ▲채소류 구매 패턴 변화 등 산지와 소비지의 유통 환경 전반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현재 영업 현장의 한계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업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기본 사항을 재점검하고, 중도매인에게 매월 지급되는 각종 장려금 제도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영업 활동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했다.
대아청과 이상용 대표는 "농산물 유통 및 소비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도매인이 변화의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대응 전략을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중도매인의 실질적인 현장형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김승우 중도매인은 "이번 기회를 통해 농산물 소비 및 유통 트렌드를 알 수 있었고, 소비자 선호 품목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라며, "회사와 중도매인이 함께 소통하며 온라인 거래 활성화 등 영업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아청과는 출하자와 중도매인을 대상으로 출하장려금과 판매장려금 등 장려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중도매인 간담회를 개최해 경매사와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