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농민신문] 마늘·양파·보리 ‘수입안정보험’ 가입 접수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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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양파·보리 ‘수입안정보험’ 가입 접수



농민신문 지유리 기자 2025. 10. 11



농림축산식품부가 마늘·양파·보리에 대한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마늘 10월13일∼11월28일 ▲양파 10월20일∼11월21일 ▲보리 10월20일∼12월5일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관할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화재 등으로 수확량이 감소하거나 시장가격 하락으로 인해 보험 가입 당해 연도 수입이 과거 평균수입의 일정 기준 아래로 떨어진 경우 감소분을 보장해주는 제도다. 올해부터 콩·마늘·양파·보리 등 9개 품목은 전국 대상으로 확대됐고 벼·봄감자·가을배추 등 6개 품목은 일부 주산지 중심으로 시범 운영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가입 농가에게 보험료의 50%가량을 지원한다. 다만 올해부터 경작 신고와 자조금 납부가 의무화된 마늘·양파는 해당 사항을 이행해야 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윤원습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시장가격 하락으로 인한 수입 감소를 보상하므로, 마늘·양파처럼 가격 변동성이 큰 작물의 경우 수입안정보험이 효과적인 농가 경영안정장치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