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농민신문] 한농연, 농식품 핵심정책사업 예산 증액 요구사항 발표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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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3일 국회 소통관에서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기자회견을 열어 ‘2026 농식품 핵심 정책사업 예산 증액 요구사항’ 을 발표했다. 최흥식 한농연 회장(가운데)이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김병진 기자




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농업경영비 상승 등 당면 현안과 미래농업 고민해야”



농민신문 김해대 기자 2025. 11. 3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농연, 회장 최흥식)가 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 농식품 핵심 정책사업 예산 증액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기자회견에서 한농연은 농업경영비 상승 등 농가의 당면 현안을 해결하고, 청년농 육성과 스마트농업 확산, 가축질병 예방관리 등 농업 분야 선진화를 위한 7대 농식품 정책사업을 선정해 정치권의 관심을 촉구했다. 7가지 정책사업은 ▲농촌고용인력지원 ▲예비청년농업인지원 ▲조사료생산기반확충 ▲농기계임대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및 수급안정 ▲농가사료직거래활성화지원 ▲가축방역대응지원이다.

한농연은 내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 및 기금안에 대해 올해보다 총액은 증가해 국가 책임 농정과 농업의 국가 전략산업화 등 농정 대전환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급격한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국내 농업 생산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책이 축소된 것에는 아쉬움을 표했다.

기자회견 이후 한농연 임원진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이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대표)에게 예산 증액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최흥식 한농연 회장은 “농촌 현장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