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농축유통신문] 서울시, 25년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 조사 결과 발표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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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16곳·대형마트 8곳·가락시장(가락몰)서 추석 성수품 구매비용 조사

가락몰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 215,940원, 대형마트 대비 21.3% 저렴



농축유통신문 2025. 9. 29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추석 명절 장보기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고자 서울시 내 대형마트, 전통시장, 가락시장(가락몰) 총 25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하 구매비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추석 명절 약 2주 전인 지난 22일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과 공사 어르신 일자리 가격 조사요원 총 10명이 용산구 용문시장 등 전통시장 16곳,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8곳, 가락시장에 위치한 가락몰을 직접 방문해 이뤄졌다.

조사 결과 올해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236,723원, 대형마트 구매비용은 274,321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 5.0% 하락했다. 전통시장은 대형마트에 비해 13.7% 정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락시장에 인접한 가락몰 구매비용은 215,940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3.3%) 상승했지만,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와 비교했을 때 각각 8.8%, 21.3% 저렴했다.

시는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장비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가락몰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국내산 농·축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행사는 10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5일간 운영될 예정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문영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은 “공사에서 추석 성수기 다양한 농수축산물 유통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지원할 것이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사는 누리집(www.garak.co.kr)에서 10월 2일까지 가락시장 주요 추석 성수품의 거래 동향(부류별 도매 가격·물량 자료)을 매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