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청과가 집중호우로 시설하우스 침수 피해를 입은 고양시 단엽채류 농가들에게 농자재를 지원했다.
단엽채류 농가에 출하용 골판지상자 1만여 장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2025. 9. 19
한국청과가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기도 고양시 출하자를 위해 농자재를 지원했다.
한국청과는 지난 17일 고양 지역 단엽채류(시금치·열무·얼갈이 등) 농가들에게 1000만원 상당의 출하용 골판지상자 1만여 장을 전달하는 농자재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12개 농가를 돕기 위한 출하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2개 농가에서 단엽채류를 생산하는 900여동의 시설하우스 가운데, 400여동 이상에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손호길 한국청과 이사는 “고품질 단엽채류를 생산하는 고양지역 농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농가들의 조속한 복구와 영농활동 재개를 위해 도매시장법인 차원의 다양한 역할을 모색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