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농축유통신문] 추석 성수기 가락시장 교통소통 특별 대책 시행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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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ㆍ배 출하차량 입차 스케줄링 시스템 운영

추석 연휴 주차장 무료 개방, 고객전용주차장 운영 등



농축유통신문 2025. 9. 23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추석 성수기를 맞아 가락시장 물류·교통 흐름 원활화 및 이용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2025년 단계별 추석 성수기 교통 소통 특별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특별 대책 기간은 반입 물량이 증가하는 9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14일간 운영될 예정이며, 추석 명절 기간 수요가 급증하는 사과ㆍ배 출하차량에 대해서는 단계별 교통 소통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금년도 사과ㆍ배 출하차량에 대해서는 전자송품장과 연계하여 전년도 도입한 입차 스케줄링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층 개선된 입차 스케줄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송기사는 ‘가락시장 스마트 물류시스템’ 앱 설치 후 출하정보를 등록하면 가락시장 반경 3km 이내 접근 시 앱을 통해 입차 순번이 자동 부여되며 입차 순번에 따라 예정된 하역 시간에 맞춰 경매장으로 진입할 수 있어 대기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게 된다.

공사는 원활한 물량 반입ㆍ반출 및 교통 혼잡도 완화를 위해 구 무ㆍ배추 경매장 비가림 시설 및 주변 8m 도로, 탑정로, 식품종합상가 후면 등을 사과ㆍ배 출하차량 임시 대기 장소로 운영하고, 물량 폭증에 대비하여 송파구청 협조 하에 가락시장 외곽 도로에 임시 주ㆍ정차를 허용하는 등 다각적인 조치를 시행 중에 있다.

또한, 주요 도매 거래 시간대 공사ㆍ유통인 합동 특별 교통근무를 실시하고, 특히 북문삼거리 및 청과 배송도로 등 추석 성수기 주요 상습 정체 구역에 대해서는 교통 근무자를 고정 배치하여 관리를 강화했다.

아울러 소비자가 가락시장을 이용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9월 26일부터 10월 3일까지 남문 주차장, 제2주차건물, 가락몰 지하주차장을 구매고객 전용 주차장으로 운영하며, 추석 연휴 가락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주차요금 부담을 줄이고자 휴장 기간인 10월 5일 오전 6시 30분부터 10월 10일 오전 6시 30분까지 주차장을 24시간 동안 무료 개방한다.

손봉희 공사 환경조성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객들이 가락시장을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와 유통인 등 관계자들이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