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도매시장에 위치한 서울친환경유통 제2센터 전경
서울농식품공사, 내년 7월 완공
한국농어민신문 서상현 기자 2025. 10. 17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강서농수산물도매시장에 위치한 ‘서울친환경유통 제2센터’를 증축한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지난 15일 서울시의 든든급식 활성화 및 공급체계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친환경유통 제2센터’의 증축공사에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65억5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지하1층, 지상1층 규모에서 지하1층, 지상2층으로 1243㎡를 증축하는 것으로 2026년 7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증축공사를 통해 서울시내 어린이집이나 학교, 유치원에 대한 친환경 식재료 공급이 더욱 원활하게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공사에 따르면 든든급식은 2025년 9월 기준 서울시내 18개 자치구, 1765곳에서 이용하고 있다. 또한 증축공사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25개 자치구, 3000곳으로 친환경 식재료 공급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서울친환경유통센터 관계자는 “제2센터 증축공사를 통해 어린이집 든든급식 뿐만 아니라 학교, 유치원에 대해서도 우수한 품질의 친환경 식재료를 보다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서울친환경유통센터는 제2센터 시설의 증축과 함께 식재료 공급시스템 운영과 안전성 검사에도 만반의 준비를 기해 친환경 급식 식재료 공급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