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농민신문] ‘상생페이백’ 골목상권 소비 진작 한몫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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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만명에 2414억원 환급



농민신문 류현주 기자 2025. 10. 24



‘상생페이백’이 시행 첫달 415만명에게 총 2414억원을 돌려주며 소비 진작 효과를 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상생페이백 접수 한달간(9월15일∼10월14일) 신청자는 총 1058만명으로, 이 중 지원 요건을 충족한 415만명에게 총 2414억원을 환급했다”고 밝혔다. 1인당 평균 환급액은 5만8155원이다.

상생페이백은 만 19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올해 9∼11월 월별 카드 사용액이 지난해 월평균보다 늘면 증가분의 20%(월 최대 10만원)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매출을 늘리고 내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이번 환급액은 백화점·대형마트·아웃렛·온라인쇼핑몰을 제외한 카드 소비 증가분의 20%에 해당한다. 정부는 환급액의 5배인 약 1조2070억원 규모의 소비 진작 효과가 발생해 중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매출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신청자 분포를 보면 수도권(경기·서울·인천)이 53.9%로 가장 많았고 부산(6.4%)과 경남(6.0%)이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5.4%로 가장 높았으며 40대(24.8%)와 50대(19.6%) 순이었다.

상생페이백 신청은 11월30일 자정까지 가능하다. 한번만 신청하면 지난달 사용분이 소급 지급되고 10월·11월 사용분도 자동 반영된다. 신청은 상생페이백 누리집 또는 전국 전통시장상인회·소상공인지원센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