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추농가 노성상 씨(가운데)와 에이피텍 석성기 팜솔루션 대표(왼쪽), 최혁태 대표가 ‘쏘일브릭스 그래뉼’, ‘뿌리N’, ‘잎줄기N’을 들어보이고 있다.
* 강원도 태백시 노성상 농업인의 배추밭 전경.
‘쏘일브릭스 그래뉼·뿌리N·잎줄기N’ 효과 만점
버려진 땅도 살려낸 에이피텍 ‘효자 제품’ 등극
한국농업신문 박현욱 기자 2025. 9. 24
강원도 태백의 한 배추밭. 출하를 앞둔 배추가 수만 평의 밭을 푸르게 장식했다. 배추 한 포기를 뽑아 들자 굵고 튼실한 배추가 위용을 뽐낸다. 안쪽을 파헤치자 하얀 속살이 먹음직스럽게 드러나고, 한 입 베어물자 단맛이 입안 가득 퍼진다.
이곳 배추밭 주인 노성상 농업인이 키운 배추는 도매시장에서도 특급으로 분류된다. 30년간 쌓아온 배추 재배 노하우는 누구도 쉽게 따라잡기 어렵다.
노 씨는 농업인이자 동시에 산지 유통인이다. 태백에서만 5만 평의 배추를 재배하고, 강릉 3만5000평, 경북 봉화 등지에서도 3만평의 배추 농사를 짓는다.
상품성을 중시하는 노 씨의 고집 덕분에 그는 늘 최고급 농자재를 찾는다. ‘최상품을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밭을 최상의 환경으로 가꾸는 것이 그의 가장 큰 노하우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변화무쌍한 날씨는 30년 경력의 노 씨에게도 위기로 다가왔다. 노 씨는 “강원도의 평균 기온이 20년 전과 비교해 4~5도나 올라 절반 이상의 배추밭이 사라졌다”고 회고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병해충까지 기승을 부린다. 주위 농가들은 노랗게 변한 배추로 인해 생산비도 건지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연작장해, 무름병, 반쪽시듦병, 뿌리썩음병(노랑병) 등에 대응하지 못해서다.
노 씨는 5년 전 에이피텍 제품을 접한 뒤 지금까지 꾸준히 사용하며 무한 신뢰를 보낸다. ‘쏘일브릭스 그래뉼’, ‘뿌리N’, ‘잎줄기N’ 삼종 세트가 남다른 수확량을 보장해주기 때문이다.
이 제품들을 초기&#8211중기&#8211후기 전 주기에 걸쳐 묶어 쓰면서, 토양·뿌리·잎줄기로 이어지는 ‘세 줄기 방어선’을 동시에 세워 땅심을 높이고 영양분을 최적 효율로 공급받는 구조를 만들었다.
노 씨는 “배추 농사가 점점 힘들어졌지만 에이피텍 제품을 만나면서 구원자를 만난 기분이었다”며 “상품성을 중시하는 내게는 효자 같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그가 에이피텍 제품을 유독 신뢰하는 이유는 쓰지 못하는 땅조차 살려낼 정도로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강원도 삼척의 1만5000평 밭은 다른 농가들이 모두 포기했던 땅이었지만, 노 씨는 배추 재배에 성공했다.
노 씨는 “정식 전 쏘일브릭스 그래뉼을 토양에 살포해 바탕을 다지고, 생육기에는 뿌리N과 잎줄기N을 병행했다”며 “좋은 종자와 살충제·살균제 조합만으로는 기후 스트레스 앞에 한계가 있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에이피텍 삼종 세트로 토양의 완충력, 뿌리의 호흡, 잎·줄기의 방어막을 한 몸처럼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쏘일브릭스 그래뉼은 토양의 완충력을 높여 염류·염해·과습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발근을 고르게 해준다. 정식·파종 전 토양에 살포하면 초반 활착이 균일해져 이후 스트레스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뿌리N은 염류(비료염·소금염) 부담을 줄이고, 침수·과습 후 산소를 공급해 뿌리 회복을 돕는다. 반쪽시듦병이 의심되는 구역을 진정시키는 데도 큰 효과를 보였다.
잎줄기N은 미생물 대사산물 기반 보조제로, 잎의 왁스층을 두텁게 만들어 일소·냉해·곰팡이·세균성 압박을 줄인다. 고온·강광기에도 잎색이 오래 유지돼, 현장에선 “청기가 오래 돈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올여름 태백은 기후위기의 직격탄을 맞았다. 스프링클러를 설치해도 돌릴 물이 부족할 정도였고, 새벽마다 소방차 급수를 시도해야 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노 씨의 밭만은 푸른빛을 잃지 않았다.
그는 “한 번 쓰고 끝나는 게 아니라 꾸준히 관리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확실한 농자재 투입량과 배추 상태를 보고 빈도와 용량을 세분화하면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며 “토양의 완충력, 뿌리의 호흡, 잎·줄기의 방어막을 동시에 만드는 에이피텍의 기후위기 대응 3종 세트는 그 목적에 딱 맞는 현장형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